문학

그리워하기 좋은 거리 박나경 저

출간일 2017.9.15
248쪽 | 130*188
979-11-85271-51-4
값 15,000원

도서 소개

2004년 봄부터 KBS 클래식FM <당신의 밤과 음악>의 ‘그림 같은 세상’이라는 코너에서 소개한 그림 이야기들 중 118점을 골라 책으로 묶은 것이다. 그림을 보며 느낀 단상, 화가가 그림을 통해 하고 싶었을지 모를 이야기들을 그림 옆에 함께 배치해서, 마치 그림과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방송에서 소개될 당시 수많은 청취자들이 열띤 호응을 보내온 것도 어쩌면 그런 느낌이 통해서였을 것이다.
혼자만 알고 싶어 보듬고 있다가 마침내 보따리를 풀어놓은 것 같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처음 만나는 설렘을 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박나경
박나경
‘20년 경력의 할머니 도슨트’가 되고 싶어 십여 년 전부터 틈만 나면 미술관 언저리를 드나들고 있다. 호기심 때문에 한 우물을 파지 못하고 TV&#12539;라디오&#12539;인터넷미디어&#12539;음악공연&#12539;문화예술교육을 오가며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방송 글을 쓴 25년 중 10년이 넘는 시간을 KBS 클래식FM <당신의 밤과 음악>과 함께했다. 현재 KBS <문화 공감>에 몸담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12인의 예술가 이야기를 담은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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