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네 남자의 몽블랑 뤼도빅 에스캉드 저 | 최정수 역

출간일 2018.5.24
184쪽 | 140x210
979-11-6111-018-9
값 13,000원

도서 소개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몽블랑 등정,
그 풍경 속에 깃든 네 남자의 우정과 모험!

파리에 사는 편집자 뤼도빅 에스캉드는 높은 산에 올라 야영하는 것보다는 문학 살롱이 더 익숙하다. 어느 날 저녁, 그는 친구이자 작가인 실뱅 테송에게 자신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실뱅은 그에게 제안한다. “뤼도빅, 우리가 당신을 몽블랑 꼭대기로 데려갈게요!”
뤼도빅은 높은 산에 올라가본 적이 한 번도 없고, 고소공포증까지 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실뱅은 즉시 두 친구를 끌어들인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몽블랑 정상에 오르려면, 깎아지른 듯한 빙하, 암벽, 높은 고도 그리고 산소부족과 맞서야 한다. 하지만 친구들이 그를 데려간 등반 코스는 초보자에게는 위험하지만 행복을 맛보기에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었다.
뤼도빅 에스캉드는 진실함과 유머가 넘치는 태도로, 우정 어린 무모한 모험이자 문학적·정신적 탐험이었던 이 등반에 관해 들려준다.

저자 소개

뤼도빅 에스캉드
뤼도빅 에스캉드Ludovic Escande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편집자이자 출간 담당 심사위원이다. "아르팡퇴르L"Arpenteur" 총서를 이끌고 있다.
최정수
최정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마리 다리외세크의 《가시내》, 시몬 드 보부아르의 《모스크바에서의 오해》,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브뤼셀의 두 남자》, 《찰스 다윈: 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 어느 유쾌한 도덕 철학 실험 보고서》, 《엄마도 피곤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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