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피아니스트 엄마의 음악 도시 기행 조현영 저

출간일 2018.10.30
236쪽 | 140x210
979-11-6111-024-0
값 13,500원

도서 소개

독일에서 음악 공부를 했고 피아니스트로 엄마로, 그리고 어디서건 기회 있을 때마다 클래식 음악 이야기하는 것을 천직으로 삼고 사는 저자가 쓴 유럽 음악 도시 기행이다. 밤이면 도처의 성당에서 비발디의 곡들이 울려 퍼지는 베니스, 브람스가 여름마다 머물며 명곡들을 작곡했던 스위스 툰 호수, 매년 6월이면 바흐 페스티벌이 열리고 그 바흐의 음악을 부활시킨 멘델스존이 활동한 라이프치히, 도시 곳곳에 베버의 영혼이 깃들어있는 바로크의 도시 드레스덴,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 저자는 음악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일상에 예술이 스며있는 그 도시들을 아이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그곳을 빛낸 음악가들에 대한 팬심을 가득 풀어놓는다.

저자 소개

조현영
피아니스트 조현영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을 꿈꾸며, 연주하고 글 쓰고 강의하는 것을 즐긴다.
음악이라는 필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는 그는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전문연주자과정(Diplom),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과정(Konzertexamen) 학위를 취득했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교육학 과정(Instrumental Paedagogik)을 수료했으며, 귀국 후 16회의 독주회와 다수의 실내악 연주회를 열었다. 전국의 여러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실기 및 예술철학・음악교육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온・오프를 막론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사람들과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2016)》가 있고, 현재 예술 강의 기획 ‘아트 앤 소울’의 대표를 맡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76klavier

차례

프롤로그 6

1장. 클래식 음악이 숨 쉬는, 독일 11
- 프랑크푸르트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라이프치히
- 드레스덴
- 베를린
- 쾰른

2장. 예술가의 천국, 오스트리아 121
- 빈
- 잘츠부르크

3장. 음악가의 휴식처, 스위스 177
- 루체른
- 툰 호수

4장. 음악의 본향, 이탈리아 199
- 베네치아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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